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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 3년3개월 만에 솔로 컴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울랄라세션 출신의 가수 박광선이 3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박광선은 1월 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광선의 솔로곡은 지창욱과 윤아가 주인공을 맡았던 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OST '시간이 멈춘듯'을 발표한 2016년 10월 이후 3년 3개월 만이다.

[사진=2MAD]
[사진=2MAD]

소속사 매드소울차인드(MAD SOUL CHILD) 관계자는 "박광선의 신곡은 블랙야크의 의류브랜드 나우(NAU)와 콜라보래이션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자연과 인간의 지속가능한 공존관계와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고찰' 그리고 '위로' 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 낸 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광선은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래퍼 프렉탈로 출연했으며, 현재 뮤지컬 '그리스'의 케니키 역할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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