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치 "저 장가갑니다. 늦게 식 올려 아내에게 미안" 8년만에 결혼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리치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다.

[출처=리치 인스타그램]

지난 10일 리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장가갑니다”라는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8년 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아내 또한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가면서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치는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 2001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의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지난 2015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26세에 결혼했으며 4세가 된 아들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