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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결혼 4년 만에 아빠 됐다 "올 봄 득남"


9월 데뷔 13년 만 첫 정규앨범 발매 '열일 아빠'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아빠가 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정동하의 소속사 뮤직원컴퍼니에 따르면 정동하는 올 봄 득남 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정동하는 2014년 첫사랑과 8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정동하는 가족과 지인들만 결혼식에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 것.

정동하는 2005년 록밴드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데뷔 했으며,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하는 오는 9월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최근 팬미팅을 마치고 음반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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