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테크놀로지스, '링크스캐너' 무료 버전 국내 출시


보안 소프트웨어(SW) 업체 AVG 테크놀로지스(www.avgkorea.com)는 1일 웹 링크를 통한 위험 요소 유입을 사전 차단해 주는 'AVG 링크스캐너' 무료 버전을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VG 링크스캐너는 인터넷 사용자의 화면에 링크된 웹사이트나 브라우저에 입력한 웹 주소를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될 경우 사용자가 감염된 페이지를 여는 것을 방지해준다.

과거에 감염된 웹페이지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전통적 접근 방식과는 달리, 특정 웹 사이트의 각 페이지를 분석, 해당 페이지의 안전도를 파악해 위험 요소를 차단한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메신저 피싱 방지를 위한 인스턴트 메시지 상의 링크 확인은 물론, 즐겨찾기와 이메일에 포함된 링크의 안전 여부도 자동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구글, 야후, MSN 등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 화면에 해당 페이지 안전 여부를 표시해 인터넷 사용자가 안심하고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VG 테크놀로지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 알 스미스는 "AVG 링크스캐너를 한국에 선보임으로써, 사용자는 보다 안전한 웹 검색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VG 링크스캐너는 윈도XP와 비스타가 설치된 개인 및 비상업용 컴퓨터용으로 출시되며, 한국어 버전은 AVG 한글 웹페이지(www.avgkorea.com/avg-link-scanner-free.html)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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