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유로까브'가 콕 찍은 캐리어냉장…와인셀러 사업 확대


'유로까브' 韓 독점 공급사로 선정…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 늘리며 고객 혜택 확대

[아이뉴스24 박영선 수습 기자] 캐리어냉장이 명품으로 부상한 와인셀러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

캐리어냉장은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기업인 '유로까브 그룹'의 국내 독점 공급사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캐리어냉장이 프랑스 프리미엄 와인셀러 기업인 '유로까브 그룹'의 국내 독점 공급사가 됐다 [사진=캐리어냉장]

유로까브는 프랑스 원산지 보증을 받은 세계 유일의 와인셀러 브랜드다. 프랑스 정부는 제품 주요 구성 요소가 프랑스 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한해 해당 인증을 부여한다.

유로까브 그룹은 프랑스 정부가 지정하는 '현존하는 문화유산'에 등재되기도 했다.

앞으로 고객은 유로까브의 와인셀러를 마르네 강남·합정, 부산과 광주에 있는 캐리어 브랜드샵과 신세계 강남, 더현대 서울, 현대 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캐리어냉장은 유로까브를 독점 판매하게 되면서 기존과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상 보증 서비스 2년으로 연장 ▲고객 만족도 극대화 위한 별도 VIP 서비스팀·전담 설치팀 운영 ▲홈페이지 가입 고객 대상 프리미엄 멤버십 운영 ▲오프라인 매장 구매자 대상 오스트리아 명품 와인잔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캐리어냉장은 제21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수상자인 한희수 소믈리에와 정식당 김민준 소믈리에가 이끄는 프라이빗 시음회를 진행해 와인 애호가에게 와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세계 와인셀러 시장을 선도하는 유로까브를 독점 판매하게 돼 뜻깊다"며 "독점 판매사가 된 만큼 최정상 소믈리에와 함께 국내 프리미엄 와인셀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선 수습 기자(eu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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