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LIG넥스원 강의실 현판식…"좋은 환경서 공부 지원 기뻐"


LIG넥스원, 세종대 국방시스템학과 새 강의실 구축 지원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세종대학교가 LIG넥스원의 지원으로 새로운 강의실을 구축했다.

세종대학교는 지난 10일 세종대 광개토관 1층에서 'LIG넥스원 강의실 현판식'을 진행했다.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학교]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행사는 LIG넥스원의 지원으로 구축한 강의실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1976년 창립 이래 국내 최고의 전문 인력들과 가장 앞선 연구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최첨단 무기체계를 연구개발·생산해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과 자주국방을 실현해 온 방위산업 전문 기업이다.

배덕효 총장은 "국내 최고의 방산기업인 LIG넥스원에서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에 많은 관심을 두셔서 매우 기쁘다"면서 "양질의 강의실을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지찬 대표는 "LIG넥스원은 졸업 후 미래의 해군 장교로 성장할 세종대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현판식이 끝나고 새로 구축된 강의실에서 국방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지찬 대표의 강연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자신을 경영하라'라는 주제로 방위산업체에서 35년간 근무한 자신의 이야기와 LIG넥스원 기업 소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양상과 시사점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열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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