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서울 이랜드, 수비수 김연수 영입…4년 만의 복귀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김연수(29)를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프로 데뷔한 김연수는 이후 안슨 그리너스와 인천 등을 거쳐 4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

김연수가 자유계약으로 서울 이랜드의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사진=서울 이랜드]

김연수의 K리그 통산 기록은 81경기 1득점 1도움이다.

구단은 김연수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몸싸움, 빠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라고 설명했다. 또한 높은 수비 지능으로 공간 커버와 1대1 경합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는 선수라는 평가다.

김연수는 "다시 이랜드에 합류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신인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다. 승격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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