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성한 GS건설 플랜트부문대표 부사장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GS그룹이 1일 '2022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조성한 GS건설 전무를 플랜트부문대표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GS그룹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GS 관계자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디지털 조직 문화의 기반 위에서 역동적인 혁신이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ESG를 경영 필수 전략으로 '친환경 미래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조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1965년생 ▲연세대학교 토목공학 학사·석사·박사 ▲1991년 GS건설 입사 ▲2003년 GS건설 연구개발팀장 차장 ▲2004년 GS건설 연구개발팀장 부장 ▲ 2008년 GS건설 지반팀장 부장 ▲2012년 GS건설 토목기술담당 상무보 ▲2014년 GS건설 토목PROPOSAL담당 상무 ▲2015년 GS건설 플랜트수행3설계담당 상무 ▲2018년 GS건설 기술본부 CTO 상무 ▲2019년 GS건설 Global Engineering 본부장 전무

김서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이두희 GS칼텍스 사장

• 허준녕 ㈜GS CVC팀장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