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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뉴 ES 300h F SPORT' 홍보대사로 '브라더빈' 선정


'히든: 더 퍼포먼스' 최종 우승자…브랜드 홍보·온라인 활동에 참여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뉴 ES 300h F SPORT' 모델의 홍보대사로 카카오TV 오리지널 '히든: 더 퍼포먼스'의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박형빈·22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히든: 더 퍼포먼스'는 뉴 ES 출시를 기념해 렉서스가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TV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이번 경연에는 총 30팀의 이색 퍼포머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15일 공개된 최종 라운드에서 '뮤즈: 픽보이 & 펜타콘 키노'와 합동 무대에 이어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댄서 '브라더빈'이 최종 우승자로 발탁됐다.

'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로 선정된 '브라더빈'은 가수 이하이의 '빨간 립스틱' 뮤직비디오에서 크루로 참여했던 락킹댄서로 자신이 직접 뮤즈가 되어 '뉴 ES 300h F SPORT'의 숨겨진 매력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 및 온라인 활동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렉서스코리아가 '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에 히든 더 퍼포먼스 최종 우승자 '브라더빈'을 선정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New ES 300h F SPORT' 홍보대사에 히든 더 퍼포먼스 최종 우승자 '브라더빈'을 선정했다. [사진=렉서스코리아]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고의 퍼포머들과 함께한 무대를 통해 'New ES 300h F SPORT'의 홍보대사를 선정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종 우승자인 브라더빈에게 축하를 전하며 ‘ES 300h F SPORT’와 함께 더욱 다이내믹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무대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 처음 소개된 렉서스 'ES 300h F SPORT'는 F SPORT 전용 외관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16.8km/ℓ(복합기준)의 연비를 발휘한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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