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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스타시드', 서비스 3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돌파


컴투스 "다양한 즐길거리 통해 흥행 성장 이어갈 것"

[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16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가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했다. [사진=컴투스]

지난달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에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기념 선물로 지급하고,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할 계획이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록시안’으로 불리는 AI 미소녀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정진성 기자(js421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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