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AWS 리인벤트] 클라우드 최대 행사 3년만 정상 개최…전세계 5만명 몰렸다


삼성, LG, CJ, 한진 등 한국서 1천500여명 참석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최대 기술 컨퍼런스인 'AWS 리인벤트 2022(re:Invent 202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8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만에 최대규모로 오프라인 개막했다.

세계 클라우드 최대 행사인 AWS리인벤트가 3년만에 정상 개최하면서, 전세계에서 5만명 인원이 행사 참가에 등록했다. [사진=박진영 기자]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AWS리인벤트 2022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규모로 개최하는 첫번째 해인 만큼 이번 행사에는 한국 파트너사 및 고객사를 포함해 총 1천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세계적으로 5만 여명이 행사 참가를 등록했다.

AWS리인벤트 2022는 애덤 셀립스키 AWS CEO, 버너보겔스 AWS CTO 등 주요 임원들의 키노트는 물론, 기술 리더들을 위한 리더십 세션, 파트너 고객사 발표 등 개발자, 엔지니어, IT 임원, 시스템 관리자 및 설계자를 대상으로 AWS의 다양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키노트 세션(Keynote Session)▲브레이크 아웃 세션(Breakout Session) ▲리더십 세션(Leadership Session) ▲초크토크(Chalk Talk) ▲엑스포(Expo) ▲AWS 빌더 랩(AWS Builder Lab) ▲산업별 AWS(AWS for Industries) 등으로 구성된다.

피터 데산티스 AWS 유틸리티컴퓨팅 수석부사장은 28일(현지시간) 'AWS 리인벤트 2022' 첫날 저녁 진행한 '먼데이나이트라이브' 기조연설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진영 기자]

특히 이날 오후 피터 데산티스 AWS 유틸리티 컴퓨팅 수석 부사장은 가용성 높은 인프라스트럭처 접근법은 물론, 하드웨어, 네트워킹, 스토리지 및 컴퓨팅 전반에 걸쳐 AWS의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그는 "AWS는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보안을 보장하면서,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최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페라리의 수석 엔지니어가 고객 스피커로 함께 무대에 섰다.

28일(현지시간) 'AWS 리인벤트 2022' 첫날 저녁 피터 데산티스 AWS 유틸리티컴퓨팅 수석부사장의 '먼데이나이트라이브' 기조연설에 앞서 밴드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박진영 기자]

29일에는 지난 2021년부터 AWS를 이끌어온 애덤 셀립스키 CEO가 기조연설을 맡아 2022년 AWS의 최신 업데이트 기술을 소개한다. 이날 엔지(ENGIE) CIO와 지멘스 디지털 사업부 대표 등이 고객사 스피커로 참석해 환경이나 제조업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혁신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스와미 시바수브라마니안 AWS 데이터 및 기계 학습 담당 부사장은 30일 키노트 세션엣 데이터 분석이나 머신러닝을 활용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고객사 스피커로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VP와 익스피디아 CTO가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 스토리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버너 보겔스 CTO는 12월 1일 기조연설을 맡아 AWS가 새로운 아키텍처를 활용해 탄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엔진 VP 등이 고객사 스피커로 참석해 이머징 테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AWS코리아 측은 "올해는 데이터레이크, 데이터웨어하우스 기반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업데이트가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 지난해 선보인 세이지메이커 캔버스와 같이 로우코드 기반의 머신러닝도 키노트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AWS 리인벤트 2022(re:Invent 2022)'에 참가한 사람들이 AWS 리인벤트 로고가 그려진 벽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박진영 기자]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