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3분기 매출 1천922억원… 클라우드 매출 큰폭 성장


전체 매출 112% 증가… 클라우드 부문은 307억원, 전년比 253% ↑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2022년 3분기 연결 매출 1천922억원을 냈다고 29일 발표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하며 큰폭으로 늘었다.

야놀자 [사진=야놀자]

야놀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재무 실적을 공개, 매출은 전년 동기 905억원 대비 112% 늘어난 1천9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 및 스톡옵션 등 비용을 제외한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06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야놀자 플랫폼 부문 매출은 9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다. 야놀자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다.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및 IDS 부문에서의 고성과가 지속되고 있단 분석이다.

인터파크 부문 매출은 61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해외 항공 및 공연 예약 사업 호조세로 성장을 보였다.

야놀자 관계자는 "불안정한 국제 정세 상황 속에서 국내외 여행 수요의 본격적인 회복이 늦어짐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업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와 수익성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