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인기안전기술, 클로버스튜디오와 통합관제플랫폼 개발 기술협력 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한국무인기안전기술과 무인기안전협회(대표 김종복)가 클로버스튜디오(대표 최태인)와 도심항공교통의 수도권 상업적 운항과 지자체의 드론 생활화에 대비한 맞춤형 통합관제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3자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클로버스튜디오는 도심형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을 위한 무인비행체 통합관제플랫폼(GCP,Ground Control Platform) 분야에서 'DROW4D'라는 3D 맵 기반의 혁신적인 인공지능 관제 소프트웨어 기술(도심형 항공교통 관제시스템, UATM)을 통해 CES 2021~2022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DROW4D(드로우4D)' 시스템은 UATM/UTM 관제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무인기안전기술과 무인기안전협회(대표 김종복)가 클로버스튜디오(대표 최태인)와 도심항공교통의 수도권 상업적 운항과 지자체의 드론 생활화에 대비한 맞춤형 통합관제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3자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사진= 한국무인기안전기술]
한국무인기안전기술과 무인기안전협회(대표 김종복)가 클로버스튜디오(대표 최태인)와 도심항공교통의 수도권 상업적 운항과 지자체의 드론 생활화에 대비한 맞춤형 통합관제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3자협약을 지난 23일 체결했다. [사진= 한국무인기안전기술]

드론 실용화는 오는 2025년 UAM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에는 UAM이 자동화된 교통관제프로그램(UATM)으로 원격관제조종사에 의해 운항이 이뤄지며 광역시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035년 이후에는 성숙화 단계로 전국을 대상으로 통합관제 플랫폼에 의해 운용되는 완전 자율 주행체계로 발전할 전망이다.

이에 한국무인기안전기술과 한무인기안전협회는 그동안 드론관제사 교육을 통해 축적한 관제기술에 대한 노하우와 클로버스튜디오의 3D 맵 기반의 인공지능 관제 소프트웨어(DROW4D)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론 운영지역에 맞는 최적의 회랑(Corridor)개발 및 플랫폼 구축, 그리고 효율적인 드론관제사 교육 및 운영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복 한국무인기안전기술 대표는 "국내에서 3D 기반의 드론관제 관련 특허 및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보유한 기업과의 기술협력으로 그동안 드론관제사 교육을 통해 구상해오던 드론 자율비행 시 안전 우선에 중점을 둔 드론관제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는 UAM을 포함한 상업용 드론의 일상 생활화 시대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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