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묘한 도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과방위 위증 혐의 고발 [2022 국감]


24일 과방위서 안건 가결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GIO,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박성하 SK C&C 대표이사(왼쪽부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선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앞서 지난 21일 과방위 국정감사엔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과 정교화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정책법무총괄 등 정보통신망법상 이용자 권리와 관련해 답변하기 위해 증인 출석했다.

하지만 이날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질문에 애매한 답변을 이어가면서 태도를 지적 받았다. 정 위원장은 김 사장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국회에 교묘한 도발을 하고 있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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