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 개최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제5회 서문가요제와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을 서문·칠성야시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잠시라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시장을 맛과 흥겨움이 넘치는 피서공간으로 제공하기위해 기획됐다.

칠성야시장 썸머페스티벌 포스터 [사진=대구시]

먼저 올해 5회째를 맞는 ‘서문가요제’는 서문야시장 상설무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마이크(open mike)로 진행된다.

서문가요제 참가는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8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예선을 진행한 후 12월 최종 경연전을 펼치며,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주어진다.

또 칠성시장과 야시장 이용객을 위해 6일에서 15일까지 열흘간 칠성야시장 썸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야맥축제도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미니 수영장, 탈의실 등 설비를 갖추고 있고, 특히 어린이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이에 따른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3일 이틀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칠성야맥축제로 진행되며, 엘린밴드, 더 엘러우 락밴드 특별공연과 맥주 빨리 마시기, 칵테일 만들기, 퀴즈게임 등이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맥주 무료쿠폰, 야시장 음식 바우처도 제공된다.

또 현장 시민참여로 진행되는 수제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길거리 칵테일 경연·칵테일 직접 제조·시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은 서문가요제와 칠성 썸머 페스티벌이 열리는 야시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