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LGU+, 내년 경영키워드 '신성장 산업'…"5G투자 계획대로 집행"


인사·조직개편에 반영…내년 CES 참석 검토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내년에는 신성장 산업에 육성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문기 기자]

황 대표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3사와 개최한 '28㎓ 지하철 와이파이 일반 공개 및 농어촌 5G 공동망 시범 상용화 개통식' 참석 전 내년 경영 키워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새로운 성장 사업을 어떻게 하면 더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조직과 인선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인사 발표에 이어 다음날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황 대표는 또한 '5G 투자 계획'에 대한 질문에 "연내 계획했던 투자를 다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의 올 3분기 누적 설비투자(CAPEX)는 전년 동기보다 적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5G 품질 불만은 늘어나는 데 반해 투자가 소홀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황 대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돌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2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황 대표는 "가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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