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홈 최종 4연전 다양한 이벤트 마련…루키데이 진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각각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와 홈 4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이 경기로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다.

롯데 구단은 이번 홈 최종 4연전을 맞이해 '힘내라 꿈나무!', '루키데이',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진행한다.

힘내라 꿈나무는 27일과 28일 열린다. 구단은 연고지역 유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초등 야구부 2개교를 초청한해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27일부터 30일까지 사직구장에서 각각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와 홈 최종 4연전을 치른다. 롯데는 이번 4연전을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모두 마친다. 구단은 해당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7일에 강대호, 김태윤(이상 감천초 6학년) 학생이, 28일에는 정지훈, 이지후(이상양정초 6학년) 학생이 각각 시구, 시타에 나선다.

29일에는 2022년 신인 선수 및 가족을 초청하는 루키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시작 전 신인 선수들은 자기 소개와 홈 관중들 앞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올릴 예정이다. 이날 시구자는 1차 지명 이민석이, 시타자는 2차 1번으로 입단한 조세진이 각각 맡는다.

선수단도 루키데이를 맞이해 이날 '레드 얼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구단도 이날 입장 관중과 'FLEX 48' 구매자 중에서 당일 관람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수단이 실착한 레드 얼트 유니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올 시즌 최종전인 30일에는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최종 추첨 행사가 열린다. 올 시즌 홈 경기 동안 진행한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 'Go!'를 선택한 팬 30여명을 초청해 현장 추첨을 통해 벤츠 차량을 받게 되는 주인공을 뽑는다.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단 전체가 올 시즌 사직구장을 찾아 준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단은 이번 홈 최종 4연전 기간 동안 사직구장을 찾아 '통합 모바일 앱' 다운로드를 인증한 관중(경기 당 1천명 등 총 4천명)에게 선착순으로 선수 이미지가 들어간 캐시비 카드도 증정한다.

통합 모바일 앱 다운로드 인증은 구장 메인 게이트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 진행된다. 구단은 "캐시비 카드는 조기 소진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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