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나승엽·최준용 등 라이징 스타 스페셜 에디션 선보여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올 시즌 입단한 신인과 저연차 선수를 주인공을 한 '라이징 스 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구단은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카카오톡 롯데자이언츠 채널에을 통해 해당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이징 스타 에디션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김진욱, 최준용(이상 투수) 나승엽(내야수) 추재현(외야수) 등 4명이다. 해당 선수가 등장하는 스페셜 에디션은 ▲유니폼 ▲스페셜 카드(NFT) ▲온라인 팬미팅 및 경품 이벤트로 구성된 스페셜 콘텐츠 응모권으로 구성됐다.

라이징 스타 유니폼은 네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마킹해 4종류로 출시된다. 구단은 "유니폼은 등번호 아래에 자수 사인이 새겨진 점과 프로필 패치가 소매에 부착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에서 '필승조'로 자리잡은 최준용과 신인 김진욱, 나승엽, 프로 4년 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재현은 구단 자체 라이징 스타 4명에 선정돼 스페셜 에디션에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전면 팀 로고와 등번호는 빛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내는 홀로그램 PVC 원단으로 제작됐다. 구단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와 함께 캐주얼한 느낌을 더했다"고 소개했다.

스페셜 카드는 카카오지갑 내 디지털 ID로 확인 가능한 NFT카드다.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카카오TV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팬미팅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구매 고객 전원 자동 응모되는 경품 이벤트를 통해 라이징 스타 선정 선수 4명이 직접 사인한 모자 100개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내 동일한 디자인 베이스로 출시되는 레드 샤이닝 유니폼 역시 주문이 가능하다.

라이징 스타 네 선수를 제외한 전 선수 마킹이 가능하다. 그러나 소매 패치와 자수 사인이 들어가지 않고 구단 엠블럼이 부착된 점이 다르다.

김진욱은 좌완으로 올 시즌 선발과 중간계투로 오가며 힘을 실었다. 38경기(이하 25일 기준)에 등판해 45.1이닝을 던졌고 4승 6패 8홀드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는 김진욱, 최준용(투수) 나승엽(내야수) 추재현(외야수) 등 라이징 스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불펜 '필승조'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있다. 그는 43경기에 나와 46.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4승 2패 1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2.72라는 성적을 내고 있다.

메이저리그 도전을 대신하고 롯데 유니폼을 입은 나승엽은 57경기에 나와 타율 2할9리(110타수 23안타) 2홈런 10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롯데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추재현은 올 시즌 지금까지 9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9리(253타수 63안타) 4홈런 25타점 36득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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