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 신서버 힘입어 '역주행'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톡시(대표 전봉규, 이호형)는 모바일 게임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이 신서버 오픈에 힘입어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고 26일 발표했다.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의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는 역할수행게임(RPG) 카테고리 기준으로 10월초 100위권 밖이었으나 최근 최고 35위를 기록한 이후 현재까지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의 신서버를 지난 11일 오픈하고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카페에서는 매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유료 재화인 '다이아' 등 상품을 증정하는 쿠폰 공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웅에 대한 여러 미션을 수행하는 '내게 누구게? 영웅을 맞춰라'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톡시는 "이용자를 먼저 생각하는 착한 과금 정책과 소통하는 서비스로 계속해서 사랑받는 장수 모바일 수집형 RPG가 되고자 한다"며 "지금처럼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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