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기념관,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체부 장관상 수상


[아이뉴스24 이정희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박태준 기념관(임랑문화공원)이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산시 기장군은 지난 22일 '박태준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국민의 공간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공간문화개선에 기여한 개인, 단체 또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선정된 '박태준 기념관' 전경. [사진=기장군]

이 기념관은 故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정신과 뜻을 기리기 위해 생가 바로 옆 기장군 장안읍 임랑해안길 일대 5천216㎡ 부지에 사업비 82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에 개관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박태준 회장의 서거 10주기에 앞서 매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향후 기념관을 기장군민과 기장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이정희 기자(lead2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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