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이번엔 'PC방 운영 자회사' 설립


게임사업 조정 본격화...한게임과 웹젠 통합?

웹젠과 NHN게임스가 합병을 통해 업계 3위의 대형 게임사로 도약한 가운데, NHN이 이번엔 PC방 운영 자회사를 설립해 주목된다.

NHN은 지난 4일 온라인게임 PC방 영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회사는 '게임마케팅앤비즈니스'로, NHN이 100% 출자했다.

이에따라 업계에서는 NHN이 검색포털인 네이버와 게임포털인 한게임을 분리한 뒤 한게임과 웹젠을 묶어 게임업체로 출범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NHN은 지난해 광고·영업 부문을 분할해 자회사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을 신설한 바 있다.

임혜정 기자 hea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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