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음악'듣고…20대는 '메신저'하고


30대 이상은 오피스 문서

'10대 음악 재생기, 20대 메신저, 30대 이상 사무용 프로그램…….'

국내 PC 사용자들의 프로그램 사용 경향이 세대별로 뚜렷이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랭키닷컴의 프리미엄 서비스 인사이트(www.insight2.co.kr)에 따르면 10대 이하 연령대에서는 곰플레이어, 싸이월드 음악 재생기가 1,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이하는 온라인 메신저 네이트온이 3위에 올라 PC 프로그램 사용에 취미,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20대의 경우 네이트온을 가장 많이 사용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메모장, MS 엑셀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30~40대는 MS 엑셀과 메모장 등 사무용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40대 이상에서는 네이트온이 10위권에서 사라지고 한글과컴퓨터의 한글이 상위권에 올라 큰 차이를 보였다.

이번 조사 결과는 랭키닷컴이 포털, 전자상거래 등 2009년 한해 동안의 국내 인터넷 산업을 총 결산한 '2009년 인터넷 산업 분석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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