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온오프 연계 '바로드림' 서비스 개시


교보문고(대표 김성룡 www.kyobobook.co.kr)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도서를 주문하고 1시간 후에 영업점에서 찾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형 서비스 '바로드림'을 시작한다고 9일 발표했다.

바로드림은 낮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인터넷서점의 강점과 구매와 동시에 책을 바로 읽을 수 있다는 오프라인 서점의 강점을 결합한 서비스이다.

인터넷 서점들의 도서 가격이 사실상 차이가 없어져 배송 시간의 단축이 관건인 요즘, 교보문고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수령하고 싶다는 독자들이 70%에 달한다는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보문고 이한우 온라인사업본부장은 "이번 모델이 1세대 오프라인서점, 2세대 인터넷서점을 잇는 3세대 서점의 미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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