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 3개 학회, '컨버전스의 미래' 공동 컨퍼런스


한국방송학회, 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정책학회

한국방송학회, 한국통신학회, 정보통신정책학회 등 방송통신 분야 3개 학회가 공동으로 6월 1일(월) 프레스 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Beyond Convergence: 디지털 컨버전스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7일, 3개 학회가 맺은 양해각서(MOU)의 협력정신에 따라 공동으로 주최하는 첫 번째 학술행사다.

진행중인 디지털 컨버전스의 동향과 배경을 다양한 시각과 공학, 경제학, 언론학 등 다학문적 관점에서 검토해 미래의 장기적 비전을 제시하는 게 목표다.

▲이동후 인천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컨버전스와 사회, 문화의 미래'에 대해 ▲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가 '디지털 컨버전스와 경제, 산업의 미래'를 ▲안치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이 '디지털 컨버전스의 기술과 인간의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이동후 교수는 융합 미디어 환경 속에 이루어지고 있는 트랜스 리터러시를 검토한 뒤, 인간의 기술적 주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있는지를 탐색한다.

강홍렬 박사는 디지털 컨버전스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와 구조변화를 살펴보고, IT를 이용한 다양한 전통산업에서의 활용으로서 융합모델을 설명한다.

안치득 단장은 디지털 컨버전스 사회에서의 P세대는 감성 기반의 창의·창조적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사회를 창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후 종합토론은 김문조 고려대 교수 사회로, 이동후 (인천대학교 교수) 강홍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박사) 안치득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단장) 이상길 (연세대학교 교수) 박소라 (한양대학교 교수) 김원식 (중앙대학교 교수) 박창신 (조선일보 미디어연구소 연구실장) 성회용 (SBS 정책팀장) 등이 참가한다.

김현아기자 cha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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