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인터넷 접근성 세계 2위"…UN보고서


한국이 국제연합(UN)의 전화와 인터넷 기술 접근성 부문 조사에서 스웨덴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했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위인 한국에 이어 덴마크(3위), 네덜란드(4위), 아이슬랜드(5위), 노르웨이(6위), 룩셈부르크(7위), 스위스(8위), 핀란드(9위), 영국(10위) 등이 10위권에 들었다.

반면, 경제대국인 미국은 17위를 기록하면서 전년에 비해 6계단이나 밀려났다. 일본(12위)과 독일(13위), 뉴질랜드(16위) 등도 10위권 밖에 랭크됐다.

1위를 차지한 스웨덴은 거주자보다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률은 80%를 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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