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검색과 뉴스 서비스 상승 추세


네이버는 검색·뉴스·쇼핑 등에서 압도적 1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검색과 뉴스 분야에서 올해 큰 성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이 18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 뉴스, 블로그·미니홈피, 커뮤니티, 이메일, UCC, 지식검색, 쇼핑 등 8개 분야의 11월 월간 순위 기준 상위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다음은 검색 분야에서 지난 1월 대비 6.41% 점유율 증가를 보였으며, 뉴스 분야에서도 촛불집회 및 각종 이슈로 화제가 됐던 '아고라'에 힘입어 1월 대비 4.4% 증가한 35.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편 네이버는 검색, 커뮤니티, 쇼핑 등 여러 분야에서 1위를 수성했다. 검색에서는 지난 1월 대비 4% 정도 하락했지만 점유율 69.7%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쇼핑에서도 70%의 분야 점유율을 유지하며 다음 쇼핑하우(22.8%)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네이버는 또 이메일 분야에서 41.3%를 기록해, 44%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다음 한메일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포털 블로그·미니홈피 분야에서는 올초 대비 하락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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