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자상거래 역기능방지 정책 심포지엄


사기거래 등 날로 늘고 있는 전자상거래 역기능방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춘석)은 오는 25일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전자거래 활성화 및 역기능방지 정책 심포지엄'을 열고 건전한 전자상거래 환경조성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국민권익위원회 등 관계부처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 전자거래 역기능방지를 위한 각 기관의 활동 및 향후 정책방향 등을 발표한다.

이날 행사에서 지경부 정보통신활용과 황수성 과장은 '전자거래 분쟁 현황 및 향후 대책'의 주제로 국내외 전자거래 현황 및 분쟁동향과 함께 전자거래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소개한다.

또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협력운영팀 김기범 경감은 '전자상거래 사기실태 및 대책'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최근의 주요 수사사례 및 문제점, 향후 발전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 국민권익위의 '국민신문고 전자거래 민원현황 및 향후대책', 공정위의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 정부정책방향', 전자거래진흥원의 'eTrus인증제도'와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등도 소개된다.

전자거래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전자거래 활성화 및 역기능 방지를 위한 정부 유관기관간 상호협조·공조체제 구축 등 보다 더 효과적인 정책도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영례기자 yo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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