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서울저작권포럼 2008 개최


30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계 각국의 UCC(User-Created Content, 이용자제작콘텐츠) 서비스 동향과 저작권 보호 기술 등에 대해 논의하는 '서울 저작권 포럼 2008' 행사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402호에서 열린다.

서울 저작권 포럼은 문화부가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해 온 '글로벌 저작권 포럼'의 새로운 이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등 5개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오픈 플랫폼 환경에서의 UCC 서비스와 저작권'이라는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영국의 디지털콘텐츠 관련 기술자문회사인 인터라이트의 닉 가넷 CEO는 'UCC 서비스와 저작권 보호기술 적용의 현주소'를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이어 일본의 UCC 업체 니코니코의 타쿠야 하마다 사업총괄부장과 다음 최소영 동영상본부장이 양국의 UCC 사업전략 방향을 설명한다.

토론자로는 SBSi 박종진 미디어기획팀장, 유튜브코리아 서황욱 전략협력과장, MPAA 프리츠 애터웨이 부회장 및 특별정책자문관(미국), 크리스토퍼 크리스웰 전 호주 법무부 저작권과 법률자문(호주), 일본 저작권청 유 가메오카 국제과장, 이규호 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전날인 29일까지 홈페이지(www.copyrightforum.org)에서 사전등록해야 하며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 2669-9965~6 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기자 hiim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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