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풀 브라우징 기능 갖춘 '멀티 터치폰' 출시


삼성전자가 슬림한 바 타입 디자인에 진동터치 기능을 장착한 '멀티 터치폰(SPH-M4650)'을 출시했다.

'멀티 터치폰'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크고 투박한 크기의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슬림한 디자인과 손 끝에 전해지는 진동으로 입력 인식 여부를 알 수 있는 진동터치 기능이다.

'멀티 터치폰'의 또 다른 특징은 게임,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 처리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다.

CPU는 마벨사의 PXA300을 내장했다. 현재 최고의 속도를 가진 프로세서다. 국내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6.0을 운영체제(OS)로 사용한 점도 돋보인다.

또한 2.8인치 대화면 LCD를 통해 인터넷 풀브라우징 기능을 지원해 PC와 동일한 수준의 인터넷 사용환경을 제공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이메일 확인, 리포트 작성 등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터치스크린에 맞춘 새로운 한글 입력방식인 '모아키'를 탑재했으며, 바탕화면에 깔끔하고 세련된 신규 아이콘 디자인을 적용해 새로움을 더했다. 또한 스마트폰의 지상파 DMB, 블루투스 2.0 등의 첨단 기능을 모두 담았다.

'멀티 터치폰'은 LGT를 통해 출시되며 가격은 50만원 대다.

명진규기자 alma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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