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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 탈출하는 법 [명의]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로 비만을 탈출한 사람들이 있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EBS]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EBS]

영양 과잉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은 식단 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오히려 요요현상으로 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몸무게가 일정 기준을 넘은 경우,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그렇다면 혼자 힘으로 비만을 벗어나기 힘든 사람들은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영양 과잉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은 식단 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사진=EBS]
영양 과잉의 시대를 맞이한 지금,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 현대인들은 식단 조절과 운동 등 다이어트에 많은 관심을 쏟는다. [사진=EBS]

출산과 임신을 반복하며 꾸준히 몸무게가 늘었다는 40대 여성은 작년에는 몸무게가 108㎏에 육박했다. 지독하게 마음먹고 1년 동안 10㎏을 뺐지만 이후 진척이 없는 다이어트에 지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다.

그의 내장지방 수치는 정상 수치의 두 배 이상이 나왔으며,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대사증후군 경계에 서 있었다. 이에 의사는 적극적인 비만치료를 권했다.

어렸을 때는 오히려 마른 편이었다는 한 20대 남성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한 번 늘어나기 시작한 몸무게가 무섭게 불어나서 어느새 157㎏이 돼 버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3년 전 마음먹고 30㎏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몸무게는 더 늘어났다.

비만으로 건강을 잃은 그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비만대사수술을 받기로 했다. 그가 받는 수술은 위저부를 절제하는 위소매절제술로 위의 75%를 잘라 음식 섭취량을 줄임으로써 체중을 줄여 비만을 치료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오히려 요요현상으로 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몸무게가 일정 기준을 넘은 경우,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사진=EBS]
하지만 누구에게나 다이어트는 쉽지 않다. 오히려 요요현상으로 더 몸무게가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몸무게가 일정 기준을 넘은 경우,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살을 빼기 어렵다. [사진=EBS]

비만 때문에 20대에 이미 당뇨 고혈압, 지방간, 부정맥, 수면 무호흡증까지 앓았다는 한 남성은 병을 고치겠다는 마음으로 1년 전 비만대사수술을 받았다. 이후 1년 사이 60㎏이 줄어들었고, 살이 빠진 건 물론 앓고 있던 질환들 대부분 사라졌다.

내달 1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되는 EBS '명의' '만병의 근원, 비만으로부터의 탈출' 편에서는 오래전부터 WHO에서 질병으로 지정한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비만대사수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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