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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수입 식자재 유통 규모 전년比 70%↑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보다 16% 늘어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수입 식자재 상품군의 유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보다 16% 이상 많다.

CJ프레시웨이의 수입 식자재 상품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의 수입 식자재 상품들. [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수입 식자재 수요가 늘어난 배경으로 소비자의 입맛이 다변화된 점에 주목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해외 여행의 일상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의 영향으로 외국식에 대한 인식이 확대된 데 더해 고급 레스토랑, 파인다이닝 등을 중심으로 미식 트렌드가 성행하고 있다"며 "외식 사업장과 단체급식장 등 B2B 경로에서도 수입 식자재를 찾는 고객사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CJ프레시웨이가 유통한 상품 중 전년도 대비 눈에 띄게 수요가 상승한 품목은 버터, 치즈 등 유제품(59%), 마라 소스(52%), 토마토 페이스트 등 토마토 가공품(28%) 등이다. 튀김용 냉동감자(1280%) 매출은 약 14배 성장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최근 해외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내세운 사업장들이 맛집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다국적 식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수입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고객이 원하는 고품질 상품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국내 식자재 유통시장을 바라보는 해외사들의 제안을 검토하는 등 새로운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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