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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임라라 "부부싸움 천번"…오은영 공감 "오늘도 남편과 싸워"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자주 싸운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엔조이 커플'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자주 싸운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자주 싸운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이날 임라라는 "안 싸우면 이럴 일이 없는데 많이 싸우니까 안 싸우는 방법이 점점 늘어난다"며 "이름은 엔조이 커플인데 잘 못 즐기고 있는 것 같다. 저는 민수랑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결혼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좋은 일이 천 가지면 나쁜 일도 천 가지라고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향이 달라 싸움이 많이 난다고 전했다. 임라라는 "여행 스타일도 다르다. 민수는 무조건 동남아. 저는 플렉스. 돈을 쓰는 게 일을 하는 이유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손민수는 "저는 자취할 때부터 알뜰한 편이었다. 소고깃집에 갔는데 특등심이 21000원이고 등심이 19000원이었다. 아무렇지 않게 등심을 시켰더니 라라가 '왜 물어보지도 않고 혼자 결정해?'라고 하더라. 일상에서 겪는 사소한 다툼이 많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싸움은 신혼여행에서도 이어졌다. 임라라는 "제게 여행은 열심히 일한 시간에 대한 보상이다. 숙소 예약을 민수가 담당했는데 체크인을 위해 호텔에 갔다. 저는 오션뷰를 원했는데 민수가 비용 절약을 위해 다른 뷰를 선택한 거다. 추가 비용 50만원을 내고 오션뷰로 바꿨다. 일부러 스트레스받으라고 돈을 썼다"고 털어놨다.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자주 싸운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코미디언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전혀 다른 성향으로 자주 싸운다고 고백했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이에 정형돈은 오은영 박사에게 "(남편과) 싸워보신 적 없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오 박사는 "오늘 아침에도 싸웠다"고 답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날 때 발톱으로 내 발등을 긁는지. 아파하면 미안하다면서 이불을 덮어준다. 갱년기라 더운데. 이런 거로 싸운다. 여기 있는 사람들도 다 싸운다. 안 싸울 확률은 0.0001이다"라고 손민수, 임라라 부부에게 공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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