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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고향 충주서 총선 출마 준비


12월 5일 저서 ‘삶과 도전’ 출판기념회

[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 지난달 명예퇴직한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이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선다.

정용근 전 청장은 다음달 5일 충북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삶과 도전’ 출판기념회 및 북 콘서트를 연다.

저서에서 정 전 청장은 충주의 ‘찐 토박이’로 그간 살아 온 삶과 도전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고성국 정치평론가 사회로 시민과 소통하는 북 콘서트도 진행한다.

정용근 전 청장은 "구태정치로 국민 신뢰의 벽이 무너지고 있다"며 "통합과 희망, 포용과 민생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북 콘서트 초대장. [사진=본인 제공]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북 콘서트 초대장. [사진=본인 제공]

충북 충주에서 태어난 정용근 전 청장은 충주고와 경찰대(3기)를 나와 경찰에 입직한 뒤, 충북 음성서장과 서울청 정보2과장, 충북청 제2부장, 경찰청 생활안전국장, 충북청장, 대전청장 등을 지냈다.

정용근 전 청장은 내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충주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 지역 국회의원은 3선의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다.

현재 국민의힘에선 정용근 전 청장을 비롯해 이동석 전 대통령실 행정관, 권혁중 중앙당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충주=한준성 기자(fanyk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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