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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헬스장에 있는 '이 쇳덩이' 이름이 뭐지?"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운동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헬스장에 가도 생소한 기구와 도구들을 보면 어디에 쓰는 건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이 있다.

운동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헬스장에 가도 생소한 기구와 도구들을 보면 어디에 쓰는 건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이 있다. [사진=픽사베이]
운동을 위해 큰마음을 먹고 헬스장에 가도 생소한 기구와 도구들을 보면 어디에 쓰는 건지 몰라 막막한 사람들이 있다. [사진=픽사베이]

헬스장에 처음 가면 수많은 기구가 즐비해 있고 초보자들에겐 다 비슷해 보인다. 이름도 모르고 어디에 쓰는 건지도 모르다 보니 눈치만 보다가 결국 러닝머신(트레드밀)만 뛰고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불타올랐던 운동 결심도 쉽사리 사그라들 수 있다.

하지만 걱정과 다르게 어려워 보이는 기구들은 이름과 쓰임을 알고 나면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헬스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적인 도구와 기구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아령이라고도 불리는 덤벨은 한 손씩 잡아서 하는 운동 도구로 여러 종류의 무게가 존재한다. [사진=픽사베이]
아령이라고도 불리는 덤벨은 한 손씩 잡아서 하는 운동 도구로 여러 종류의 무게가 존재한다. [사진=픽사베이]

먼저 '덤벨'은 한 손씩 잡아서 하는 운동 도구로 여러 종류의 무게가 존재한다. 이 덤벨 한 쌍만 있다면 다리, 가슴, 어깨, 등 등 전신 운동을 할 수 있다. 이 덤벨은 아령이라고 불리기도 하나, 덤벨 프레스, 덤벨 컬 등 덤벨을 이용한 운동법은 아령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니 덤벨로 명칭을 익히는 것이 좋다.

바벨은 헬스장에 있는 대표적인 저항 기구로 길쭉하게 생긴 봉의 양 끝에 중량 원판을 끼워서 무게를 조절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바벨은 헬스장에 있는 대표적인 저항 기구로 길쭉하게 생긴 봉의 양 끝에 중량 원판을 끼워서 무게를 조절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바벨'은 덤벨과 함께 헬스장에 있는 대표적인 저항 기구로 길쭉하게 생긴 봉의 양 끝에 중량 원판을 끼워서 무게를 조절할 수 있다. 바벨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운동에는 스쿼트와 벤치프레스 등이 있다. 그리고 이 바벨에 끼우는 중량 원판을 '플레이트'라고 부르며 보통 2.5kg부터 20kg까지는 기본적으로 준비돼 있다. 이 플레이트만을 가지고도 팔 운동과 어깨 운동 등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지바는 일직선이 아닌 M자 모양으로 생겨 해부학적 구조상 팔운동을 할 때 관절을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픽사베이]
이지바는 일직선이 아닌 M자 모양으로 생겨 해부학적 구조상 팔운동을 할 때 관절을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픽사베이]

위에서 설명한 바벨 중 '이지바(EZ바)'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는데, 바벨과 똑같이 중량 원판을 끼워서 사용하는 저항 도구지만, 다른 점이 존재한다. 주로 팔운동에 사용되는 이지바는 일직선이 아닌 M자 모양으로 생겨 해부학적 구조상 팔운동을 할 때 관절을 더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보통 20kg의 무게를 가진 바벨에 비해 이지바는 이보다 가벼운 8kg에서 12kg 사이 최대 15kg으로 제작돼 비교적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벤치는 이동이 가능하며 주로 덤벨과 짝을 이뤄 다양한 운동을 수행할 때 몸의 자세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픽사베이]
벤치는 이동이 가능하며 주로 덤벨과 짝을 이뤄 다양한 운동을 수행할 때 몸의 자세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사진=픽사베이]

헬스장에서 불리는 '벤치'는 일자로 평평한 벤치(플랫 벤치)와 기울기가 조절돼 세워질 수 있는 벤치(인클라인 벤치), 기울기가 바닥으로 내려가 있는 벤치(디클라인 벤치) 등 다양한 종류로 존재한다. 이 벤치들은 이동이 가능하며 주로 덤벨과 짝을 이뤄 다양한 운동을 수행할 때 몸의 자세를 받쳐주는 역할을 한다.

랙이란 바벨을 걸쳐 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 여러 종류의 바벨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랙이란 바벨을 걸쳐 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 여러 종류의 바벨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

'랙'이란 바벨을 걸쳐 놓을 수 있는 거치대로 여러 종류의 바벨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파워랙, 하프랙, 스쿼트랙 등 여러 종류가 나뉘어 있으나, 어떤 랙이든 직접 후크의 위치를 설정해 바벨을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생김새가 다르더라도 원하는 운동을 부담 없이 수행하면 된다.

'프리웨이트'란 앞에서 설명한 덤벨과 바벨 이지바 등의 도구를 통해 벤치 또는 랙에서 스스로 움직임을 통제하는 운동을 수행하는 운동을 말한다.

머신은 자신의 움직임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근육 기능에 따라 움직임이 설계된 기구다. 사진은 레그프레스 머신. [사진=픽사베이]
머신은 자신의 움직임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근육 기능에 따라 움직임이 설계된 기구다. 사진은 레그프레스 머신. [사진=픽사베이]

이와 반대로 '머신'은 자신의 움직임을 스스로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 근육 기능에 따라 움직임이 설계된 기구로 원하는 부위를 자극하는 머신에 기대 해당 부위만을 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머신 중 한 머신에서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할 수 있는 스미스 머신과 케이블이 존재하는데 스미스 머신은 렉과 바벨을 합쳐놓은 기구로 바벨이 위아래로만 움직이도록 고정돼 바벨과 중량의 무게를 컨트롤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바벨로 할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운동을 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케이블은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기구 중 가장 큰 기구라고 할 수 있으며 무게 추가 연결된 양쪽의 케이블을 당겨 저항운동을 수행한다. [사진=픽사베이]
케이블은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기구 중 가장 큰 기구라고 할 수 있으며 무게 추가 연결된 양쪽의 케이블을 당겨 저항운동을 수행한다. [사진=픽사베이]

케이블은 헬스장에서 볼 수 있는 기구 중 가장 큰 기구라고 할 수 있으며 무게 추가 연결된 양쪽의 케이블을 당겨 저항운동을 수행한다. 이 케이블은 자신의 몸에 맞게 다양한 방향으로 당길 수 있고, 케이블에 달린 손잡이도 교체가 가능해 팔과 등, 어깨 등의 다양한 운동을 한 기구로 수행할 수 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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