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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양현고교서 JB인문학 강좌


젤리장 초청, '공공캠페인을 통한 소통' 주제 강연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후원으로 운영되는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전주 양현고등학교에서 ‘2023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공공소통 크리에이터 젤리장을 초청해 ’공공캠페인을 통한 소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전주 양현고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전주 양현고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북은행]

젤리장은 상호간의 소통을 돕는 장치를 통해 공공문제를 해결했던 사례들을 공유했다. 특히 가장 주목을 받았던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숲길 ‘연트럴 파크’ 내 소음 문제를 해결한 ‘I want to fall asleep(자고 싶어요)’ 캠페인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젤리장은 “‘내가 어떤 효율적인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는가’까지가 공공캠페인인 것 같다”며 “주변 사람들을 위한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82회에 걸쳐 77개교 2만 9,42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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