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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말레이시아 4~6호점 연이어 출점…"동남아 시장 공략 박차"


반다르 선웨이·푸총·푸트라자야 등 핵심상권 진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bhc치킨이 올해 하반기 말레이시아 4~6호점을 연이어 출점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말레이시아 4호 매장 선웨이점, 5호 매장 푸총점, 6호 매장 아이오아이 시티몰점을 잇달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bhc치킨 말레이시아 6호 매장 '아이오아이 시티 몰점'에 현지 고객들이 몰려있다. [사진=bhc]
bhc치킨 말레이시아 6호 매장 '아이오아이 시티 몰점'에 현지 고객들이 몰려있다. [사진=bhc]

4호 매장 선웨이점이 위치한 반다르 선웨이는 선웨이 대학이 자리 잡고 있다. 이점을 고려해 주요 고객층이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익스프레스 투고' 매장으로 운영 중이다.

5호 매장 푸총점은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푸총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인 아이오아이 몰 내 입점했다. 6호 매장은 푸트라자야의 아이오아이 시티 몰에 자리 잡았다. 두 곳 모두 말레이시아의 유명 복합 쇼핑센터로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세대가 찾는 곳이다. 배달 문화가 발달한 지역인 점을 고려해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새롭게 문을 연 매장에선 뿌링클과 골드킹, 신제품 마법클 등 bhc치킨의 대표 메뉴는 물론 현지 입맛을 감안한 특화 메뉴로 뿌링 컬리 프라이, 로제 국물떡볶이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홍콩 직영점 몽콕점을 오픈하며 해외 진출을 시작한 bhc치킨은 지난해 말레이시아 몽키아라에 1호 매장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 싱가포르에도 2호점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진출을 이어가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인 동시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다"며 "앞서 출점한 매장들을 통해 뿌링클을 비롯한 bhc치킨 고유의 맛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현지 업체에 대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신규 매장을 통한 bhc치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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