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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기름 유출…5시간 만에 방제 완료


해경, 기름 유출 혐의 선박 조사 중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선박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25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선박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해경 제공]
25일 전남 여수 앞바다에 선박에서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사진=해경 제공]

2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경 여수시 율촌하이스코 부두 앞 해상에 검은색 기름이 분포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관할 해경은 방제정과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급파해 검은색과 무지갯빛 유막 2개소(20×300m, 30×30m)를 확인하고 긴급 방제작업을 펼쳤다.

또 항공기 예찰을 통해 오염군 분포 현황을 확인하고 방제정과 경비정 4척, 민간 방제선 8척과 함께 약 5시간 만에 방제작업을 마무리했다.

해경은 기름을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원인과 유출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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