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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항만공사, 봄 맞이 항만 대청소 구슬땀


생활쓰레기, 항만시설 폐기물 등 5톤 분량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항만공사( IPA·사장 최준욱)는 전날 IPA·인천항시설관리센터 직원들이 연안항 역무선부두 일대에서 봄맞이 항만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 50여 명이 20일 연안항 역무선부두 일대에서 봄 맞이 항만 대청소를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임직원 50여 명이 20일 연안항 역무선부두 일대에서 봄 맞이 항만 대청소를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이들 임직원 50여 명은 연안항 역무선 부두, 배후 부지, 인근 도로 등을 청소했다. 살수·노면청소차 등 장비도 동원됐다.

IPA는 이날 수거한 총 5톤 분량의 생활 쓰레기, 항만 시설 폐기물 등을 인천 내항 집하장으로 옮겨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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