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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자 최성근·우도 정현동 특별보좌관 임용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추자지역 특별보좌관에 최성근 씨, 우도지역 특별보좌관에 정현동 씨를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가 최성근 추자 특별보좌관(왼쪽)과 정현동 우도 특별보좌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운데)가 최성근 추자 특별보좌관(왼쪽)과 정현동 우도 특별보좌관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제주도의 추자·우도지역 특별보좌관 제도는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단일 지역구 기초의회가 폐지됨에 따라 도서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주민을 추천받아 임용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지난 9월 도서지역 주민들이 건의한 임기와 추천 방식 등을 반영해 지침을 개정하고, 도서지역에 특별보좌관 임용 후보자 추천을 요청했다.

추자와 우도지역에서 자체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각각 2명의 임용후보자를 선발 추천했으며, 주요 경력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

최성근 추자지역 특별보좌관은 추자면 출신으로 27년간 추자도수산업협동조합에서 재직했으며 추자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현동 우도지역 특별보좌관은 우도면 출신으로 우도면 연합청년회장, 우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등을 지냈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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