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사람보다 낫네…"로봇치킨,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우수'"


업계 최초로 위생등급제 도입한 GS리테일, 현재 343개 점포 지정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업계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시행하고 있는 GS리테일은, 로봇치킨 운영 점포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우수'로 지정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 점포앞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매우우수' 인증 스티커를 부착한 모습. [사진=GS25]

로봇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편의점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지난 8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검단신도시점은 11월에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우수'를 지정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위생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을 지정 공개함으로써 점포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위생 사고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인증제도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지난 2021년 6월부터 위생등급제 도입을 진행해, 2022년 11월 말 기준으로 343개 점포에서 지정을 받아, 점포 전면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해 고객에게 안내 하고 있다.

GS리테일은 로봇치킨 운영점포도 매우우수 지정을 받아,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품 제공뿐만 아니라,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로봇치킨을 운영중인 GS25 동래래미안아이파크점은 약 1천200%, GS더프레시는 약 300% 이상, 일반 점포 대비 치킨 매출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위생등급제 매우우수 지정은 고객에게 보다 확실한 안전과 깨끗함의 메시지를 전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공민 GS리테일 점포운영지원실 실장(상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독감 등 여러가지 질병으로 인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회적 환경에서, GS리테일은 고객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구축 및 ESG경영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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