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신제품 자소만 '대박'…하루 1만개 판매 돌파


이달 초 출시…황금올리브치킨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 조합

[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BBQ가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자소만)'이 출시 1주일 만에 신제품 '대박'의 기준이 되는 일 매출 1만 개 기록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BBQ가 지난 7일 신제품 '자메이카 소떡만나 치킨'을 출시했다. [사진=BBQ]

BBQ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치킨에 자메이카 저크 소스라는 이국적 맛을 입힌 '자소만'은 지난 7일 출시한 제품이다.

BBQ에 따르면, 자소만은 출시 이후 1주일 만인 지난 13일 일 판매 1만 개를 돌파해 매출 2억5천만원 이상을 달성했다.

BBQ의 경우 지난 2020년 봄 출시한 '핫황금올리브' 시리즈가 4일 만에 일 판매 1만 개를 기록한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4가지 제품 시리즈로 이룬 기록이어서, 단일 신제품으로는 이번 자소만이 사실상 최초다.

BBQ 측은 "자메이카 저크 소스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이국적인 맛이 독특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거라 생각했는데 적중했다"며 "소비자들은 불황이더라도 좋은 제품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라고 설명했다.

BBQ에서는 자소만의 빠른 성과가 향후 글로벌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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