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차 장수커플 정경호·수영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소녀시대 출신 수영과 8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정경호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정경호는 29일 "결혼은 시기가 되면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서로 아직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스포츠 조선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경호, 수영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이제는 열애에 있어서 많은 눈치, 의식을 하지 않는 것 같다"며 말을 이어 갔다.

정경호는 "여자친구와 시간이 오래됐고 많은 추억이 생겼다.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눈 사람이기도 하지 않나?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며 "따지고 보면 여자친구와만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 어제(28일) VIP시사회에 보러 와줬고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더라. 서로 연기를 하는 배우로서 배려 때문에 평가 보다는 응원을 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마동석·예정화 커플과 결혼은 하지 않은 채 오랜 시간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오나라 커플을 언급하며 "마동석 형님도 연애를 오래 한 뒤 혼인신고를 하셨고 오나라 누나도 오래 연애를 이어가고 있지 않나? 셋이 만나면 늘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호, 마동석, 오나라, 오연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가 실력 톱 성형외과 의사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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