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한국부동산원, 임대리츠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업 절차 간소화 위한 정보교류 효율화 협력

[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한국부동산원과 '임대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임대리츠의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정보교류 효율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나아가 임대리츠 공모 상장 등 리츠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상호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HUG]

임대리츠란 원활한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주택도시기금이 민간사업자 등과 공동 출자한 부동산투자회사(REITs)다. HUG는 리츠에 대한 기금 출·융자 및 보증지원을 수행해왔다.

올해부턴 리츠의 투자·운용 업무를 수탁·관리하는 자산관리업무(AMC)와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인증제도를 맡았다. 이를 통해 HUG는 임대리츠 활성화와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운영단장은 "주택시장 급변기에 리츠사업 활성화를 통한 안정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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