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행복진흥원 소속 청소년 '연탄나눔 봉사활동'


평리동 일원서 12개 청소년동아리 사랑의 연탄 3천200장 전달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행복진흥원(원장 정순천)은 지난 26일 청소년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2개 동아리 청소년 70여명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봉사는 연중 비대면 봉사활동, 캠페인, 플로깅 봉사활동 등을 진행해온 지역 12개 청소년봉사동아리가 겨울을 맞아 춥게 지내실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온기를 전달하고 싶다는 뜻을 운영기관인 행복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전달하며 기획됐다.

지난 26일 대구행복진흥원 소년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2개 동아리 청소년들이 연탄배달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대구시행복진흥원]

지난 26일 대구행복진흥원 소년봉사동아리연합회 소속 12개 동아리 청소년 70여명이 봉사활동 후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있다.[사진=대구시행복진흥원]

이날 서구 평리6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 아래, 연탄 3천200장을 전달했고 주민들은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등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채원 학생(대구청소년봉사동아리연합회 대표)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생각하니 보람됐다"고 말했다.

정순천 행복진흥원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장을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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