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4000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 발행


평균 만기 3년…기존 차입금 차환·운영자금으로 사용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롯데카드가 3억 달러(약 4천억원) 규모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

29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이번 ABS는 싱가포르 디비에스(DBS) 은행과 프랑스 소시에테제네랄은행(Societe Generale)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평균 만기는 3년이다.

롯데카드 로고. [사진=롯데카드]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차환과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통화·금리 스와프(Swap)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조달시장 경색이 지속되는 상황임에도 높은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재무 안전성을 유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국내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장기 해외 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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