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리안리, 20% 무상증자 소식에 강세


전 거래일 대비 6%대↑

[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코리안리가 20% 무상증자에 나선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코리안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20원(6.42%) 오른 8천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중 8% 이상 오르기도 했다.

앞서 코리안리는 전일(28일) 보통주 1주당 신주 0.2주를 배정하는 증자 비율 20%의 무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은 총 2천45만3천823주다. 증자 후 총발행주식수는 1억4천82만2천939주가 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같은달 28일이다. 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자본잉여금)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자비율이 높진 않지만, 자사주를 제외하므로 모든 주주의 지분율이 상승한다는 점은 주주가치에 소폭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고정삼 기자(js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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