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플러스, 분당3호점 추가 오픈…대기업 거점 수요↑


앞서 오픈한 분당 1, 2호점 입주 문의 5300건 돌파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대기업 거점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분당에 추가로 지점을 확대한다.

스파크플러스는 분당3호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4월과 8월에 각각 분당1, 2호점을 차례로 오픈했다. 정자동과 수내동에 위치한 2개 지점은 분당 일대 주거지와 업무단지가 가까워 오픈과 동시에 많은 입주 문의를 받았다. 분당1호점과 2호점의 입주 문의 수는 현재(11월 15일 기준)까지 5천300건을 돌파했다.

스파크플러스 분당3호점. [사진=스파크플러스]
스파크플러스 분당3호점. [사진=스파크플러스]

이에 분당 지점의 활용도도 높게 나타났다.

스파크플러스 거점오피스 고객사 A 대기업은 현재 광화문, 공덕, 을지로, 분당 등 수도권에 위치한 스파크플러스 지점 22곳을 거점오피스로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분당1, 2호점 이용률이 30.7%에 달한다.

서울에 본사를 둔 대기업들이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경기 지역까지 거점오피스를 마련하면서 수요가 점차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분당 지역 오피스 수요가 폭증하자 스파크플러스는 발 빠르게 신규 지점을 준비했다. 분당3호점은 경기 성남 분당구 수내동 일원 임대면적 약 1천300㎡로, 3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다. 분당판교업무지구(BBD) 내 대규모 오피스로 조성돼 직주근접형 거점오피스를 원하는 기업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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