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엄마 리설주 닮은꼴…김정은 둘째 딸, 또 등장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공식석상에 또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발사 공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 참여했던 공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그들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국무위원장은 둘째 딸을 데리고 나와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털이 달린 검은색 긴 코트를 입은 둘째 딸은 가죽 롱코트 차림의 김 위원장의 팔짱을 끼며 나란히 걷는가 하면, '화성-17형' 발사 공로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 ]

또 조선중앙통신은 "존귀하신 자제분과 함께 촬영장에 나왔다"며 김 위원장과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김주애의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 매체가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칭한 것과 비교된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김주애의 모습은 모친 리설주와 비슷한 외모와 스타일로 눈길을 끄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시험발사 참여했던 공로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그들의 노력을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 국무위원장은 둘째 딸을 데리고 나와 과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털이 달린 검은색 긴 코트를 입은 둘째 딸은 가죽 롱코트 차림의 김 위원장의 팔짱을 끼며 나란히 걷는가 하면, '화성-17형' 발사 공로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사진=뉴시스 ]

지난 20일 북한 조선중앙TV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위원장과 딸 모습.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사진=뉴시스 ]

김주애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김 위원장이 북한 ICBM 시험발사장에 "사랑하는 자제분과 여사와 함께 몸소 나오셨다"며 김주애의 사진을 첫 공개했다.

그동안 김 위원장과 리 여사의 자녀에 관한 성별, 나이, 인원 등 구체적인 정보가 베일에 싸여있었다. 다만 2010년생 아들, 2013년생 딸 김주애, 아들로 추정되는 2017년생 총 3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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