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 첫 회의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1회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비롯해 송재혁 삼성전자 부사장, 홍정진 LG에너지솔루션 CTO,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송용진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홍재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오석근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전성학 안랩 연구소장, 한상영 네이버클라우드 CPO, 이상호 SK텔레콤 CTO,강철호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안도열 서울시립대 석좌교수,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이 참석했다. [사진=과기정통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략기술 분야 민·관 고위급 협력채널인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민관협의체 제1회 회의에서 "현재의 복합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과 역량 결집을 통한 국가전략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공동 투자하는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국가전략기술 육성 특별법 제정으로 민관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민관협의체’는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발표한 '국가전략기술 육성방안'의 후속조치로, 과기정통부 장관과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주요기업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반기에 한 번 씩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계를 대표해 천종식 CJ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전략기술분야 국내 주요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연구계와 학계를 대표해 김복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과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총장도 함께 자리했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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