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우주-포토] 아르테미스I, 달로 비행중 지구 찍다


지구 촬영한 흑백 사진 보내와

아르테미스I이 비행 이틀째인 18일 지구를 찍어 전송해 왔다. [사진=NASA]
아르테미스I이 비행 이틀째인 18일 지구를 찍어 전송해 왔다. [사진=NASA]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 시각으로 지난 16일 오후 3시48분에 발사된 아르테미스I이 달로 가는 도중 지구를 찍었다. 아르테미스I은 총 25.5일 동안 임무를 수행한다. 달에 도착해 궤도를 돈 뒤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아르테미스I은 비행 이틀째인 18일 지구로 한 장의 사진을 전송해 왔다. 흑백으로 찍힌 이미지에는 둥근 지구가 고스란히 담겼다. 흰 구름과 바다가 보이고 저녁을 맞은 대륙에는 어둠이 드리우는 모습이었다.

아르테미스I은 2025년 인류가 달에 다시 착륙하기 위한 첫 번째 임무이다. 이번 달무인궤도 비행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2024년 아르테미스II(달유인 궤도비행), 2025년 아르테미스III(유색인종과 여성 우주인의 달 착륙)으로 이어진다.

한편 미국 항공우주청(NASA)은 아르테미스I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반영한 듯 현지 시간으로 오는 21일과 25일 아르테미스I 비행과 관련해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포토뉴스